가혹했던 일제강점기에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심초사하던 도산 안창호 선생은 “지도자가 없다”라고 탄식하는 많은 한국인에게“지도자가 없다고 탄식하지 말고 너 자신이 지도자가 돼라”라고 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됩니다. 그렇다면 생각의 어른을 타인에게서 찾으려고 하기보다 내가 먼저 생각의 어른이 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부터 깨어 있어야 가능할 겁니다.
한동일, 「믿는 인간에 대하여」, 흐름출판, 2021, p.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