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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계절이 네게로 통하고, 내취향은 여전히 너다
어쩌면 지금 내 이상형을 생각했을때 너와 가장 비슷한 이유는 너가 내 첫사랑이기 때문일 것이고. 앞으로도 내 마음속에 넌 한 편의 영화처럼 자리잡고 있겠지만, 너의 기억속에 난 희미하게 묻혀갈거야. 그 사실이 너무 견딜 수 없이 슬프지만, 어쩔 수 없으니 그 사실을 견디고 난 나만의 삶을 살아가려해. 사실 너가 응원해줬으면, 말 한마디라도 더 해볼걸하는 후회가 머리 속을 맴돌지만 역시 지금이 가장 좋은 것 같아. 그 때 나, 너무 힘들었거든.
백가희 ' 간격의 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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