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간 불면증으로 잠에 들지 못하였습니다.
낮에 잘놀다가도 잠자리에 들때면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생각해보니 잠자리에서 하게되는 생각들은 긍정적이고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기보다
오늘 했던 행동과 했던 말들이 후회되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다른결과를 초래했을까? 현 상황과는 다를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스스로를 책망한적이 많습니다.
또는 생각의 끝, 남에게 서운하게되고 그 사람은 나에게 왜 그런말을 했을까 곱씹어보게 되면서 그 사람에대한 분노로 감정이 바뀌어 기분이 안좋은채로 잠들게 됬는데요.
그런 패턴이 반복되다보면 점점 잠에 쉽게 들기 어려워집니다.
생각을 하는것도 낮에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유명 철학가도 잠에들며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았다니 신기한데요.
최근에 제가 아침에 명상하며 들은 말은 너무 애쓰지마라.
만날사람은 만나게 되어있고 안될사람은 붙잡아도 헤어지게 되어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을 어쩌면 고민한다고 해결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