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수여
희망을 현실로 그려가는 아이들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두 명의 꿈나무가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더함께새희망에서 전해드리는 가슴 벅찬 장학금 전달식 소식, 지금 시작합니다!
ㅣ2026년도 재능 지원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현장
3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입학 시즌을 맞아 두 명의 학생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랜 시간 새희망과 인연을 맺고 재능 지원을 받아온 김지수(가명), 황혜진(가명) 학생이 그 주인공인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두 학생에게 후원자님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과 입학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지수는 한부모가정 5남매 중 첫째로, ADHD라는 어려움과 넉넉지 못한 가정 형편 속에서도 오랜시간 미술을 공부하며 꿈을 키워왔습니다.
웹툰을 탐독하던 소녀에서 이젠 게임 시네마틱의 매력에 푹 빠져 00 대학교 게임 그래픽학과에 진학한 예비 전문가로 성장했는데요. 지수는 이번 장학금으로 전공 맞춤형 태블릿 PC를 구입해 실력을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빨리 졸업해 커리어를 쌓아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하는 지수의 눈빛에서 어른스러운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매일을 열심히 살아내는 보통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 낸 지수의 작품
두 번의 암 수술로 몸이 허약해진 어머니를 대신해 4남매의 장녀 역할을 해온 혜진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적 고난 속에서도 혜진이는 '그림'이라는 희망을 결코 놓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의 "사진 같다", "정말 잘 그린다"라는 칭찬 한마디에 시작한 그림은 어느덧 혜진이 인생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꾸준한 봉사와 성실함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표창까지 받은 모범생 혜진이는, 마침내 OO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에 당당히 합격하며 더 큰 세상을 향한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온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만든 혜진이의 작품
ㅣ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여식 당일, 더함께새희망은 후원자님을 대신해 두 학생의 손을 잡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은 노력을 격려하며, 세상이라는 넓은 무대에서 마음껏 날개를 펼치라는 응원을 건넸습니다.
두 아이가 목표를 세우고 오늘 이 자리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후원자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두 학생 모두 나를 끌어주고 밀어주는 누군가가 세상에 있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있었는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 나눔으로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신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후원자님의 소중한 정성을 밑거름 삼아,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언제나 뜻깊은 후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