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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0] 더함께새희망 4월 뉴스레터

  • (사)더함께새희망
  • 2026-04-06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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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계]

“내일 잘 곳이 없었습니다”

3평 방에서 버티던 65세 대진 씨

 

 

올해 65세 허대진 씨는 3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퇴거 위기에 놓였습니다. 사고로 오른손 검지를 잃은 이후 일용직 일자리마저 끊기며, 기초연금 34만 원으로 생계를 이어가야 했습니다. 결국 밀린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당장 방을 비워달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도움을 청할 가족도 없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마저 ‘사적이전소득’ 문제로 거절되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한 대진 씨에게 더함께새희망은 긴급생계비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덕분에 밀린 월세를 해결하며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자활근로와 임대주택을 준비하며 다시 일어서고 있는 대진 씨의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장학금]

두 학생의 인생을 바꾼 응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놓지 않았던 두 학생이 마침내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더함께새희망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김지수, 황혜진 학생에게 장학금과 입학 선물이 전달되었습니다. 지수는 한부모 가정의 장녀로 ADHD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미술을 이어와 게임그래픽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장학금으로 전공에 필요한 태블릿 PC를 마련하며 전문 인재로의 첫걸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혜진이는 아픈 어머니와 가족을 돌보며 성장했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애니메이션학과에 합격했습니다. 두 학생 모두 “누군가가 나를 믿어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후원자님의 응원은 한 아이의 진로를 넘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장학금 수여 현장, 함께 보실까요?

 

 


 

[미혼·한부모 지원]

아이의 성장을 돕는 육아용품을 선물했습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미혼·한부모 가정은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시선 속에서 육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이러한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육아용품을 지원했습니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꼭 필요한 품목을 확인하고, 각 가정과 시설에 맞게 물품을 구성했습니다. 도담하우스에는 수면조끼 34벌과 젖병, 생활용품이, 드림스타트에는 기저귀와 물티슈, 영양 간식 등이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수면조끼는 아이들의 체온 유지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작은 물품 하나에도 부모와 아이에게는 큰 안심과 버팀목이 됩니다. 이번 지원이 가능하도록 함께해 주신 롯데월드와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나눔 이야기 지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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