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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8] 더함께새희망 2월 뉴스레터

  • (사)더함께새희망
  • 2026-02-19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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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한 선물

"넌 혼자가 아니야"

 

가수 슈가님, 임영웅님, 영탁님 팬분들의 기부로 한부모·조손 가정에 총 750팩의 생리대가 전달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매달 돌아오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청소년에게 생리대는 단순한 위생용품이 아니라, 존엄한 일상을 지키는 필수품입니다. 경제적 이유로 필요한 물품을 마음껏 사용하지 못할 때 아이들의 마음은 쉽게 위축됩니다. 특히 한부모·조손 가정의 아이들은 이런 고민을 쉽게 말하지 못한 채 혼자 감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생리대는 더함께새희망 지원 대상 가정과 계양구 가족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신 모든 후원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는

생리대 이야기

 

 

네 명의 딸을 홀로 키우는 한 어머니에게 생리대는 매달 큰 걱정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며 사용량이 늘어났지만, 비용 부담 앞에서 늘 미안함이 먼저 앞섭니다. 아이들 역시 집안 사정을 알기에 필요해도 말을 아끼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생리대는 매달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원 제도만으로는 실제 사용량을 채우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 결과 일부 아이들은 외출을 줄이거나 교체 주기를 늘리며 불편함을 감내합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찜질팩 등으로 구성된 위생 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생리 기간에도 평소와 다르지 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홀로 육아를 감당하는 미혼모를 응원합니다.

 

 

현이 씨(가명)는 작은 원룸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은 축복이었지만, 미혼모라는 이유로 도움을 요청하기조차 어려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차가운 시선과 고립 속에서 필요한 육아용품조차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날들이 많았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은 취업의 기회마저 제한하며 삶의 선택지를 좁혀왔습니다. 미혼모 가정은 육아와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현실 속에서 심리적·경제적 고립을 겪고 있습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체온계, 물티슈, 손목 보호대 등으로 구성된 육아용품 키트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친 미혼모 가정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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