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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더함께새희망-바노바기, 어린 미혼모 지원 ‘리페어 박스’ 캠페인 전개

  • 관리자 (yc11782)
  • 2026-03-18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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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4세 이하 어린 미혼모 대상
경제적 자립 및 심리적 회복 돕는 ‘리페어 박스’ 캠페인 기획
2만 원 이상 정기 후원 시 10만 원 상당 ‘바노바기 밀크 씨슬 리페어 3종’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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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회장 김정해)이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생명을 선택한 어린 미혼모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리페어 박스(Repair Box)’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 여성 한부모인 ‘어린 미혼모’를 대상으로 한다. 통계에 따르면 어린 미혼모는 자녀 양육을 위해 4명 중 3명이 학업을 중단하며, 소득 수준이 하위 10%에 머물 만큼 경제적 고립이 심각한 실정이다. ‘리페어 박스’는 이러한 이들이 육아와 생계, 학업의 삼중고를 극복하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아름다운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인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바노바기(대표 반재용)의 후원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명칭인 ‘리페어 박스’는 후원을 통해 미혼모의 무너진 일상을 ‘회복(Repair)’시키고, 후원자에게는 나눔을 통해 지친 삶에 생기를 되찾는 경험을 선사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어린 미혼모를 위해 월 2만 원 이상 정기 후원을 신청하면, 바노바기의 ‘밀크 씨슬 리페어 3종 세트(토너, 세럼, 크림/10만 원 상당)’와 감사 후원 증서가 리워드로 제공된다.

조성된 후원금은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 및 육아용품 지원 △생계비 및 주거 환경 개선 △심리 상담 및 문화 활동 지원 △학업 및 취업 역량 강화 지원 등 어린 미혼모가 한 아이의 든든한 울타리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더함께새희망 관계자는 “어린 미혼모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곧 아이의 우주이자 전부를 의미한다”며, “이들이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자립하도록 돕는 일은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리는 길이자,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뜻을 같이한 바노바기 반재용 대표는 “고단한 현실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어린 엄마들이 다시금 스스로를 가꾸고 일어설 수 있는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의 상생을 통해 우리 사회에 ‘회복의 선순환’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리페어 박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후원 신청은 더함께새희망 공식 홈페이지(https://www.youcan.or.kr/ma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는 후원을 통해 변화된 미혼모 가정의 따뜻한 소식도 지속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 출처 : 서울복지신문(http://www.swnews.kr)

▶ 기사 원문보기 : (사)더함께새희망-바노바기, 어린 미혼모 지원 ‘리페어 박스’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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