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가운데)이 장인홍 구로구청장(오른쪽 세 번째)과 성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은 29일, 서울 구로구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서울마음편의점’ 구로점 개소식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서울마음편의점 구로점의 새출발을 기념하여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구로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을 비롯해 약 50여 명의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성금 기탁식,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서울마음편의점 구로점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내 4층에 조성된 공간으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주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이다. 간단한 간식과 음료 제공은 물론 족욕기 등 편의시설을 갖춰 정서적 휴식과 소통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가 심리상담과 마음건강 프로그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해 회장은 “서울마음편의점 구로점이 구민 누구나 마음의 쉼을 얻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의 위탁운영 기관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시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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