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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수면조끼 만들기 릴레이… 봉사 열기 더해

  • 관리자 (yc11782)
  • 2025-12-23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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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조끼 제작 참여형 봉사 ‘아이사랑 알고리즘’… 550여 명 참여
김정해 회장 “위기 상황에 놓인 아기들에게 따뜻한 보호막이자 희망”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회장 김정해)이 주관하는 수면조끼 만들기 릴레이 봉사 ‘아이사랑 알고리즘’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한 달 동안에만 550명 이상의 봉사자가 참여하며, 손으로 만드는 작은 조끼 하나가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아이사랑 알고리즘’은 봉사자가 직접 수면조끼를 제작하는 참여형 봉사로, 추위에 특히 취약한 위기 가정 영유아를 위해 겨울철 집중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완성된 수면조끼는 미혼모·한부모 가정, 보호시설 영유아 등 취약계층 아기들에게 전달돼 배앓이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봉사에는 명지대학교를 시작으로 ㈜디투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일동제약, 롯데월드, 진명여자고등학교, 윈하이텍 외 17곳의 기업·기관·학교와 다수의 개인 봉사자가 동참했다. 릴레이는 내년 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수면조끼 만들기 봉사는 개인과 기업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직원이 ‘아이사랑 알고리즘’ 릴레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정해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회장은 “수면조끼 만들기 릴레이 봉사 ‘아이사랑 알고리즘’에 많은 기업과 학교, 단체, 개인 봉사자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당초 목표였던 500벌을 이미 달성했다”며 “이 수면조끼는 단순한 방한용품을 넘어, 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품고 지켜보고 있다는 연대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 조끼가 위기 상황에 놓인 아기들에게 따뜻한 보호막이자 희망이 되고, 한 사람의 손길이 다음 참여로 이어지는 희망의 릴레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출처 : 서울복지신문(http://www.swnews.kr)

▶ 기사 원문보기 :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수면조끼 만들기 릴레이… 봉사 열기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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