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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더함께새희망, 영양 산불 이재민에 3천만 원 상당 냉장고 50대 기부

  • 관리자 (yc11782)
  • 2025-04-28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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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오른쪽)이 영양군 오도창 군수와 물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이 지난 24, 대형 산불로 2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경북 영양군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기부한 물품은 총 3천만 원 상당의 냉장고 50대로, 향후 조성될 임시 주택에 입주하는 이재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산불로 124가구가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113가구가 전소되고 11가구가 반소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재민은 200여 명에 달하며, 안타깝게도 7명의 사망자도 발생하는 등 지역 전체가 큰 충격에 빠졌다.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은 산불 소식을 접하고 긴급 모금을 진행한 결과,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셨다이재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양군 오도창 군수는 현재 임시 주택이 마련되고 있으며, 여러모로 많은 분들이 힘써 주고 계신다.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이재민들은 숟가락 하나 들고 나오지 못할 만큼 아무 준비 없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다이 시기에 꼭 필요한 냉장고를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주민들의 삶이 다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나눔의 의미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 군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에 설립된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은 국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희귀난치병 및 장애아동의 의료비 지원,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 및 체험활동, 소외계층 대상 식품 및 생필품 지원, 생계비 및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구호 NGO 단체다. / 김서중 기자

 

▶ 출처 : 서울매일신문TV(http://www.seoulmaeil.com)

▶ 기사 원문보기 : ()더함께새희망, 영양 산불 이재민에 3천만 원 상당 냉장고 50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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