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명

사)더함께새희망, 산불피해 이재민 ‘3천만 원 상당 물품’전달

  • 관리자 (yc11782)
  • 2025-04-28 17:03:00
  • vote2
  • 183.102.27.155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오른쪽)이 경북 의성군을 방문해 총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회장 김정해)이 극심한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모금 캠페인을 전개해 지난 24일 경북 의성군을 방문,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 달여간 이어진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의성군과의 협의를 거쳐 임시조립주택에 입주 예정인 가구 중 60가구에 TV를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경북 의성군은 이번 산불로 전소 312가구, 반소 33가구, 부분소 34가구 등 총 422가구가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해 이재민 777명이 발생했다. 의성군은 이들을 위한 임시조립주택 241동을 마련해 현재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 중이다.

 

의성군 관계자인 김창수 팀장은 이번 산불로 의성은 산림 피해뿐만 아니라 주택 전소 등으로 수백 가구가 큰 피해를 입었다생활의 모든 기반이 무너진 상황에서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다고 말했다.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은 의성뿐만 아니라 경북, 경남, 울산 등 여러 지역 이재민들의 고통에 공감한 많은 후원자들이 마음을 모아주셨다소중한 후원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에 설립된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은 국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희귀난치병 아동과 장애 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 아동 교육 및 체험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물품 지원, 생계비 지원, 빈곤 가구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구호 NGO 단체다.

 

▶ 출처 : 서울복지신문(http://www.swnews.kr)

▶ 기사 원문보기 : 사)더함께새희망, 산불피해 이재민 ‘3천만 원 상당 물품’전달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