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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나눔 봉사] '뛰꼬양'과 난방취약계층에 5,000장 연탄을 나누었어요!

  • 관리자 (yc11782)
  • 2022-11-07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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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알고 계시죠?

코로나19가 터진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사실.

정말 안타까운 일은 그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오던 봉사나 후원도 절반 이상 급감하였다는 점입니다.

 

 

연탄 나눔도 마찬가지인데요.

코로나19로 연탄 나눔 봉사가 줄면서 많은 이들이 겨울을 정말 힘겹게 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달방, 옥탑방, 무허가 지역에 거주하는 연탄 사용 가구의 대부분은 80대 이상의 고령층 가구인데요, 이들은 월 30만 원 안팎의 적은 소득이나 정부 지원금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우리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합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2018년 구룡마을을 시작으로 매해 쉬지 않고 연탄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올해는 강추위가 시작되기 전, 한발 빠르게 연탄 나눔을 함께 하고 왔습니다.

 

 

아침 8시 30분, 새희망의 직원들이 새벽부터 먼 길을 나서 상계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가 모여계신 곳으로 집결하였습니다. 준비물을 챙기고 오늘 봉사에 참여해 주실 분들도 맞았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더불어함께새희망 임직원들러닝을 좋아하는 1991년생 커뮤니티, ‘뛰꼬양’ 멤버 30여 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뛰꼬양’에서는 월 1회 50여 명이 모여 정기런, 그리고 평일 번개런으로 러닝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치며 건강한 커뮤니티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 김정해 상임이사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몸을 풀어주기 위한 체조를 함께 했습니다.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날, 스트레칭으로 마음도 한층 가벼워집니다.

 

 

난방취약계층 25개 가정에 200장씩, 총 5,000장의 연탄을 여러 팀으로 나누어 배달하였는데요. 연탄 한 장이 3.6kg나 되다 보니 두 장씩 연탄을 들고 수백 번을 오가며 연탄을 나르는 작업이 정말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 한 번 찌푸리는 법이 없는 멋진 뛰꼬양 봉사자분들!

시종일관 걷고 뛰면서 서로 ‘파이팅’을 외치고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 역시 팔이 후들거려 며칠을 고생할 만큼 힘이 들었지만, 뛰꼬양 분들의 활기차고 긍정적인 기운을 생각하면 아직도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난방취약계층이 한파를 따뜻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배달했던 소중한 연탄 나눔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며 더 적극적인 나눔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응원하고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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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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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수 2022-12-22
    에고 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겨을 보내 실수 있을것 갔네요
    올해는 꼭 참여해서 같이 좋은 일에 동참 하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저두 같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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