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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지원] 솔~솔~ 여름을 이기는 시원한 바람

  • 관리자 (yc11782)
  • 2022-09-14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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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창을 열어두면

피부에 오스스 소름이 끼쳐

이불깃을 끌어 덮게 되는 계절입니다.

 

찬바람에 코가 맹맹해지기도 하니,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는데요.

 

 

오늘 더불어함께새희망은

무덥던 지난여름,

취약계층의 여름을 위해

시원한 선풍기를 지원했던 소식을 안고

찾아왔습니다.

 

 

올해 7월은 50년 만에 가장 더웠던

여름으로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열대야 일수도 길었고,

평균 기온도 최소 1~2 도는

높았다고 하죠.

말 그대로 낮에는 불볕더위

연일 이어졌고, 밤에는 열대야

발편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힘겨워했던 이들은

사실 따로 있었는데요.

이른바 ‘무더위 취약계층’,

혹은 ‘기후변화 취약계층’입니다.

 

더위가 심화되면

시원한 냉방기를 가동하여

여름을 나는 이들도 많지만,

무더위 취약계층은

무방비 상태로 여름을 맞아야 했습니다.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들 가운데는

선풍기가 고장 난 가정도 있었고,

에어컨을 지원받고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용할 수 없는 가정,

안전상의 이유로 선풍기 사용을

자제할 수밖에 없는 가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불어함께새희망은

가정마다 꼭 필요한 선풍기로

조금이라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지적장애나 기타 장애가 있는 

아동의 가정에서는 

호기심으로 날개 달린 선풍기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사건 등이 발생하여

안전상 위협이 될 수 있는데요.

 

물론 더 좋은 냉방 기기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이기에 

더불어함께새희망은

날개 없는 안전한 선풍기를 지원하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안전사고의 위험이 줄어드니

장애 아동의 부모님도 정말 안심이 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 오셨습니다.

 

 

독거 어르신 가정의 경우

이미 선풍기가 고장 나 있거나,

미니 선풍기로 여름을 겨우 나고 있는

어르신 등 여름 나기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어르신들이

많아 정말 안타까웠는데요.

그렇기에 이번 선풍기 지원이 

더욱 필요했고, 의미 있었습니다.

 

사진 속의 어르신은

홀로 거주하시면서 수술과 병환으로

식생활은 물론이고 일상에 필요한

모든 거동마저 쉽지 않아

크게 어려움을 겪고 계셨던 분입니다.

 

마침 리모컨 선풍기를 지원해 드리게 되어

수면 설정, 시간 예약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저희도 무척 뿌듯했는데요,

어르신도

정말 좋은 선풍기를 선물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날개 없는 선풍기,

리모컨 선풍기 지원이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이어가는

더불어함께새희망이 되겠습니다!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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