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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물품 나눔] 추석맞이 사랑 나눔, 새희망이 찾아갑니다!

  • 관리자 (yc11782)
  • 2022-09-06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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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과 함께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여러 지역에 피해를 안겨

걱정스러운 한 주입니다. 

 

후원자님의 가정에 큰 피해

없으셨기를 소망하면서

더불어함께새희망의 따뜻한

명절 물품 전달 소식 전해 드립니다. 

 

 

지난 8월 30일부터 총 4일간

명절을 쓸쓸하게 보내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 임직원이 나서서

여러 시설과 가정을 방문하며

따뜻한 추석 물품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사진과 함께 만나볼까요? 

 

 

새희망의 직원들이 들어서자 수줍은 미소로 반겨주는 동현(가명) 군 모습입니다.

 

동현 군의 가정은 탈북민 가정으로 

어머니가 탈북 중에 동현 군을

낳으셨다고 해요.

올해로 벌써 스무 살이 된 동현 군은 세 살 정도의 지능을 가졌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애교가 많습니다.

 

새희망이 명절 선물을 건네자 기분 좋은 표정에 손가락 하트 도 보여줘서

도리어 저희가 행복하고 힘이 났어요.

 

 

 

동현 군의 어머니는 명절이 되면 고향이 생각나 더 쓸쓸하고 허전하시다고 해요.

 

“탈북한 후로 다운증후군 아들 키우는 데만

집중하며 살다 보니,

알고 지내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정말 힘들었어요.

이렇게 명절에 선물까지

들고 찾아와 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늘 엄마를 응원하는 아들이 곁에서 큰 위로가 되어주고 있고,

이렇게 더불어함께새희망에서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시니 위안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잠깐의 방문이지만 소소한 이야기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저희에게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박순영(가명) 독거 어르신 가정입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 직원들이 찾아온다고

아픈 몸을 일으켜 반겨주셨는데요.

 

“혼자 있는 사람을 이렇게

매번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라고 마음을 표현해 주셨어요.

 

 

박순영 어르신은

혼자 살면서 뇌병변 수술까지 겪다 보니

형편이 어려워져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지만,

젊을 때는 NGO 단체에 기부도 하면서

이웃들을 도우셨다고 해요.

 

게다가 각막을 기증해서 세상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 싶다는 

선한 소망까지 품고 계셔서

새희망의 직원들도 감명을 받았습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위 두 가정 외에도

총 19개 시설과 가정-미혼모시설,

공동생활 가정, 지역아동센터, 미혼모가정,

희귀난치질환 가정 등-을 방문하여, 

 

라면(40개입) 114박스, 쌀(10kg) 13포대, 장 선물세트(고추장, 간장, 된장) 100박스,

김 100박스, 유과 110박스, 과자 2박스를 전달하며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취약계층 이웃들이 이번

명절 물품 나눔을 통해 

풍성한 추석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을

후원하고 관심 가져 주시는

후원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취약계층 이웃과 함께하는

더불어함께새희망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응원과 사랑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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