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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지원] 행복한 여름나기, 700인분 삼계탕 나눔

  • 관리자 (yc11782)
  • 2022-08-10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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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5일 광복절이면, 벌써 말복입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고 계시나요?

 

더불어함께새희망에서는 

지난 7월 26일 중복, 만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름철 건강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 300분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삼복' 기간은 한 해 중

더위가 정점에달하는 시기라,

쉽게 지치고체력이 고갈되기 쉬운데요.

 

이에 복날에는 뜨거운 국물에

고단백 영양이 담긴 삼계탕을

보양식으로 많이 해 먹어 왔습니다. 

 

또한 삼계탕에는 닭 외에도

몸에 좋은 다양한 부재료가 많이 들어가

부족한 영양과 기력을 채워주는

훌륭한 건강식입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이 이번에

삼계탕을 지원해드린

독거 어르신, 저소득 어르신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 때문에,

혹은 돌봐줄 가족이 없고 스스로를 돌볼 

여력이 부족하여 결식의 우려가 있기에

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및 도시락 서비스를

제공받고 계신 분들인데요.

 

복날이라고 하여

따로 보양식을 챙겨드시기도

쉽지 않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의 임직원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식사하실 수 있도록

위생모와 위생장갑 등을 철저히 착용하여

준비한 삼계탕과 수박을 배식해 드렸습니다.

 

어르신 가운데는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아 

삼계탕을 식탁으로 직접 가져다드리고,

부족한 반찬도 새희망의 직원들이

일일이 돌아다니며 다시 채워드렸습니다.

 

 

커다란 양푼에 담긴 삼계탕을 내려놓자,

복날 삼계탕으로 전해진 따뜻한 관심에

어르신들이 활짝 웃어주십니다.

이날 음식을 나르던  

더불어함께새희망 직원의 손을 붙잡고

감사 인사를 해 오던 분들도 정말 많으셨는데요.

 

 

맛있게 드셔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그릇째 다 드시고,

후식까지 깨끗이 드셨던 어르신들은

 

 

시며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땀 흘리며 수고했던

더불어함께새희망의 직원들도

이번 지원으로 힘을 얻고 가는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몇몇 어르신들은

 

하셨지만, 여름이라 음식이 상하기 쉬워

싸 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배불리 드시고 가신 만큼

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이번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삼계탕 나눔 외에도

여러 기관들과 연계하여

보양식을 지원하였는데요,

 

김포 새희망푸드뱅크 100인분,

경산 하양읍 사무소 100인분,

대구 안심1동 동사무소 100인분,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100인분까지 더하여

총 700분께 삼계탕을 전달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겐 평범한 식사,

그러나 누군가에겐 특별하고 감사한 한 끼.

 

이번 삼계탕 나눔이

700분 취약계층 이웃들의 원기 회복과,

여름철 무더위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건강을 잃기 쉬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치지 않게 보양식으로

체력을 잘 보충하시고

가족이나 이웃들과 함께

활기찬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저소득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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