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 만들어진 후
벌써 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에겐
마음껏 뛰어놀고
화목한 가정에서 걱정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필요하고 반가운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가 겪는 어린 시절,
아이라면 누구나 기다리고 반가워해야 할 이날에
어딘가에는
가족과 시간을 마련하기 어렵고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소외된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을 개소하여
아동들의 소중한 인권을 지키고
돌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즐거운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간식 선물도 전달하였어요.
공동생활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총 4개 시설의 아이들에게
전달하였지만,
오늘은 그 가운데
좋은 프로그램과 사명감으로
우수한 아동 교육과 돌봄을 실천하는
포곡 새희망지역아동센터에서
있었던 신나는 간식시간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대망의 피자, 치킨 타임입니다!
예~!
아이들이 너른 곳에 둘러 앉아
거리두기를 하며 둘 혹은 셋으로
모둠을 만듭니다.
아직 저녁 식사 시간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한창 배가고플 나이라
치킨과 피자를 먹는다는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어요.
이날의 하이라이트 컷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엄지 척!
배가 고팠던 데다,
좋아하는 치킨을 오랜만에 먹게 되니
저절로 엄지가 척 올라갑니다.
선생님들은 간식 전 프로그램 진행과
간식 시간을 챙기느라 분주하셨는데,
이렇게 아이들과
조금 여유를 갖고 한두 점 먹으니
이런저런 할 얘기도 많고
같이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의
작은 간식 선물로
집에 남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스스로 저녁을 챙겨야 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모여서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마음이 뿌듯해지는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과
새희망공동생활가정·새희망지역아동센터는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이나,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성장기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시설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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