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원자님들.
더웠던 여름이가고 금새 쌀쌀한 가을이 다가왔는데요.
하루아침에 선선한 가을도 잠시 일교차가 부쩍 커졌습니다.
아직도 서울에는 연탄을 때는 지역이 있는데요.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새희망 직원들은 리멕스코리아 직원들과 함께 노원구 상계동에 연탄전달을 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9시부터 연탄봉사를 위해 모였습니다. 오늘 나를 연탄은 총 2800장이었는데요.
많은 연탄을 나르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 시간을 가지며 부상에 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연탄으로 까매질 옷을 대비해서 앞치마와 장갑, 팔 토시를 착용하며
연탄봉사 전 준비를 완벽하게 하였습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모두들 에너지가 넘쳤는데요. 연탄 전달은 릴레이 형식으로 두 손으로 받아 옆 사람에게 옮겨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꽤나 무거운 연탄을 나르면서도 모두들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한 장 두 장 나르다 보니 어느새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연탄 몇 장 남았았나요?”
연탄이 점점 바닥을 드러낼 때쯤 다들 환희와 안도의 표정을 보였는데요.
고생 끝에 모든 연탄을 옮기고 삼삼오오 모여 초코파이와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가졌습니다.
9시에 시작한 연탄봉사는 12시 정오가 돼서야 끝났습니다.
“ 어휴 오랜만에 힘을 쓰는 것 같아요.
운동을 너무 안 했더니 힘드네요. 평소에 체력 좀 길러둬야겠어요”
추석 연휴가 끝나고 연탄을 나르니 명절 간 채웠던 칼로리를 다 불태우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연탄을 받고 무탈하게 겨울을 지낼 취약계층 가정들을 생각하니 힘듦은 금새 날아갔습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시작 된 연탄봉사는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구슬땀 흘리며 연탄봉사에 함께해주신 리멕스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사)더함께새희망이 되겠습니다.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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