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역대급 폭염이었다고 하는데요. 최고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몇 주째 계속되었고
폭염 2단계가 발령되기도 하였습니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많이 머무르는 쪽방촌은 실내 온도가 34.9도까지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운 날 탈수 증상을 방지하고 체온을 내리기 위해 시원한 물은 필수인데요. 무더위로 지친 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새희망은 시원한 물을 제공하는 ‘얼음 땡’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얼음땡 사업은 상수도사업본부 아리수나눔봉사단, 경기도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 등
19개의 시설이 시원한 생수 전달을 하는 사업입니다.
새희망은 수도권 내 무료급식소 3곳에 생수 2천 개와 아이스박스와 손부채 30개를 전달하였습니다.
무료급식소는 서울 내에 위치한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 지구촌사랑나눔 무료급식소, 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 이렇게 세 곳을 방문하여 생수를 전달해 드렸는데요.
새희망 직원들은 차에 가득 담긴 무거운 생수 묶음을 릴레이로 전달해 급식소 안으로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무거운 생수를 나르면서 땀이 비 오듯이 흘렀습니다.
“ 어이쿠.. 가만히 있어도 이렇게 더운날 고생하네 그려”
“ 물이 엄청 무거울텐데 고맙네 ”
무료급식소 앞에서 앉아서 더위를 피해 잠시 쉬고 계시던 어르신들이 새희망 직원들을 자식처럼 걱정해 주셨습니다.
무료급식소를 찾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이 시원한 생수를 받고 유난히 덥고 힘든 올해 여름을 건강하게 별 탈 없이 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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