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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계비 지원] 3평 고시원 퇴거 위기, 마지막 희망을 만난 대진 씨

  • 관리자 (yc11782)
  • 2026-03-20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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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계비 지원

거리로 밀려나기 전, 마지막 희망을 만난 대진 씨

 

3평, 비좁은 고시원에서 살아가는 대진 씨

 


 

ㅣ사고가 앗아간 일상, 벼랑 끝에 선 대진 씨

 

올해 65세인 허대진 씨는 홀로 지내던 3평 고시원에서 곧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예전엔 건설 현장에서 철근 나르는 일을 했어요.”

 

2년 전까지만 해도 현장을 누비던 대진 씨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오른쪽 검지를 잃었습니다.

손을 제대로 쓸 수 없게 되자 일용직 일자리마저 구하기 힘들어졌는데요.

 

  “시내 인력사무소란 사무소는 다 돌아다녀 봤어요.”

 

결국 기초연금 349,700원에 의지해 간신히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던 올봄, 대진 씨를 지탱해 온 유일한 안식처인 고시원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통보를 받았는데요.

밀린 방세를 완납하지 못하면 당장 방을 비워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라면 한 박스로 끼니를 이어가고 있던 대진 씨

 

도움을 청할 가족도 없고, 지인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도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상황... 

대진 씨는 마지막 수단으로 기초생활수급자를 신청했지만, 과거 지인에게 빌린 돈이 사적이전소득으로 잡히면서 생계비 지원마저 거절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사정을 안타깝게 여긴 사회복지사의 도움으로, 대진 씨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더함께새희망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ㅣ다시 시작할 용기를 준 긴급생계비 지원

 

새희망은 당장 거리로 밀려날 위기에 처한 대진 씨를 위해 <긴급생계비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덕분에 밀린 월세를 모두 해결할 수 있었고, 근심과 불안으로 밤잠을 설쳤던 대진 씨는 큰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긴급생계비 지원 이후 첫 통화에서 대진 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입을 뗐는데요.

 

  “아유...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대진 씨는 이제야 겨우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며,

길거리로 나앉지 않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해왔습니다. 

 


 

ㅣ내일을 위해 다시 일어선 대진 씨

 

큰 고비는 넘겼지만, 대진 씨 앞에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고혈압 약을 매일 복용해야 하지만, 식사를 거르는 날이 많아 약조차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 형편이었는데요.

 

그래도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겠노라 굳게 다짐합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자활근로와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LH 임대주택 신청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건 한 장 걸 곳조차 부족하지만, 삶을 이어가게 하는 소중한 공간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용기 내어 내일을 준비하는 대진 씨.  

가장 힘겨운 순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후원자님이 계셨기에, 대진 씨는 오늘 새로운 꿈을 꿉니다.


 

대진 씨의 용기가 꺾이지 않도록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더함께새희망은 후원자님의 귀한 나눔을 투명하고 진실하게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의 곁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나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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