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었던 순간,
후원자님을 통해 큰 도움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선미(가명) 님의 후기와 편지를 만나볼게요.
2019년 한국에 입국해 탈북민이 아닌 한국인으로 살아내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해오던 선미 씨.
조금씩 자리를 잡고 안정을 찾아가던 선미씨의 삶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날아든 자궁암 판정 소식으로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선미 씨는 가족, 직장을 잃고, 마지막 남은 건강까지 잃어
헤어날 수 없는 절망감에 좌절했습니다.
선미 씨는 첫 수술과 연이은 재수술로 육체적으로 몹시 허약해지고
대상포진, 극심한 두통 등 합병증까지 찾아와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도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더함께새희망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선미 씨의 소식을 관계 기관으로 부터 전해 듣고,
긴급한 지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을 받으며 생활하는 동안 힘든 점도 많았지만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용기 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하던 선미 씨.
?자궁 암 수술 후 이제 통증 등의 증상이 거의 없어, 검진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고
?디스크 관련 수술도 진행해서 경과가 좋은데요.
?소중한 지원 덕분에 경제적인 스트레스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었고,
오늘의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선미 씨는 요즘 주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에 힘을 얻으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개선되고, 건강을 위해 산책을 하는 등 생활 습관도 많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꾸준히 약물치료,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생계를 위해 다시 부딪혀야 할 과제들도 많을 텐데요.
후원자 여러분의 온정과 도움의 손길을 잊지 않고,
언제든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선미 씨로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혈혈단신으로 암투병하며 가장 외롭고 고통스러웠던 순간,
선미 씨에게 다시 삶의 의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더함께새희망 모든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미 님이 직접 진심을 담아 쓴 손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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