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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지원] 요리하며 배우는 한국어 수업

  • 관리자 (yc11782)
  • 2025-04-07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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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주민을 위한

 요리하며 배우는 한국어 수업 을 진행하였습니다.


 

 

구로구 거주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구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계획되었는데요.

마지막 4차시 수업이 있었던 지난 319일 풍경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만국기로 장식한 교실에 여러 국적의 이주민 분들이 차례로, 교실로 들어왔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참여 이주민 분들께 자유롭게 몸에 맞는 전통 의상들을 입어보실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도 곱게 한복을 차려입었습니다.

 

 

복지관 관장님의 인사말에 이어, 한국어 선생님의 요리 관련 실용 한국어 학습이 시작되었는데요!

함께할 메인 요리가 녹두빈대떡이라서 불리다, 지지다, 갈다, 빈대떡 소같은 어휘들과 ‘~()테니까와 같은 문법을 배웠습니다.

 

 

청강하시는 분들 모두 수업이 시작되자 배우고자 하는 열의와 몰입도가 상당했는데,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그간 잡채, 미역국, 갈비찜 등 다양한 한국 요리를 배우며 고명, 볶음, 조림, 바삭바삭, 데치다, 담그다등 새로운 한국어를 익혔는데요.

 

요리와 더불어 언어를 익힘으로써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고 실용적인 한국어 습득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역량안정적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요.

실제로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어 구사가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 사회·경제활동, 생활 정보 획득 등 일상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한국어 학습을 먼저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였습니다.

명절이면 많이 먹는 꼬치전녹두빈대떡! 질문도 해가며 선생님의 지도하에 요리를 배워보았습니다.

 

 

중간에 부침 요리와 설거지에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주신 네팔 분과 잠시 대화도 나누어 보았는데요.

 

네팔 국민의 용맹을 상징하는 전통 칼 쿠쿠리가 수놓아 진 모자 소개를 잊지 않으면서, 동시에 한국 이주민으로서 한국에 잘 적응하기 위해 7년 째 한국어 배우기에 열정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가지 요리를 마치고 드디어 시식시간슴슴하게 간한 한국 요리를 맛보았는데요.

직접 한 따끈한 요리가 참 맛있었답니다!

 

기념사진을 마지막으로 알찬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입니다.

 

이주민들이 언어, 문화적 장벽을 넘어 서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소통하면서 한국 사회에 잘 통합될 수 있도록 있도록 다함께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가야 할 때인데요.


 

더함께새희망화원종합사회복지관

구로구 거주 이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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