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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캠페인-주거환경개선] 엄마, 여기 진짜 우리 집 맞아요?

  • 관리자 (yc11782)
  • 2023-05-04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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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더불어함께새희망이 올해 두 번재 '두꺼비 캠페인' 이야기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두꺼비캠페인 바로가기

 

 


 

두꺼비 캠페인이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신 저소득 가정,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직접 전문가가 문제점을 확인하고,

낙후한 시설이나 환경을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고쳐드리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인데요!

 


 

 

몇 해 째 두꺼비 캠페인을 통해 독거 어르신 가정, 시각장애인 등을 찾아가 꼭 필요한 환경을 개선해 드리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거주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주거환경을 개선해 드리게 된 가정은 임경호(가명)님이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월세로 거주하고 계신 작은 임대주택입니다.

경호 씨는 지난해 봄 갑작스러운 피부암 발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는데요. 일도 할 수 없게 되면서 경제적으로도 급격히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간 긴급생계비 지원을 받았지만 4인 가구가 살아가기란 녹록치 않았는데요. 현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내 분도 양육 시간 외에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경호 씨도 다시 상황이 되는대로 일용직 근로를 하여 조금이라도 가족에 보탬이 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해 드리게 된 것은 아직 한창 성장기에 있는 두 자녀와 아픈 경호 씨, 아내 분이 거주하는 임대주택이 건물 자체도 많이 노후하고, 외풍이 심한 것은 물론 오랜 시간 벽지·장판 등을 교체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해보였기 때문인데요. 

 

 

'사랑의 집 고치미'의 도움으로 도배와 장판을, '(주)우리함께같이컴퍼니'의 후원으로 커튼과 블라인드까지 무상으로 지원을 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웃의 어려움에 따뜻한 지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두꺼비 캠페인으로 어떤 변화가 찾아왔는지 경호 씨 가정 사진으로 만나 볼게요!

 

 

현관- 커튼 시공 전

 

거실 창 - 커튼 시공 전

거실 벽 - 벽지 시공 전

안방 창과 벽 - 블라인드, 벽지 시공 전

아이들 방 창가 - 벽지, 블라인드 시공 전

 

볕이 잘 들지 않고,  외풍이 많이 들던 시공 전 모습입니다. 현관과 거실 창에 비닐과 뽁뽁이를 테이프로 부착하여 겨울을 났다고 하시는데요. 현관 비닐 커튼은 길이마저 충분하지 않아 봄에도 여전히 찬 바람이 새어 들고 있었습니다. 

 

안방은 큰 창이 있으나 이웃 주택 외벽과 매우 가까이 맞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폼 블록과 비닐, 테이프로 창을 막아 생활하고 계셨는데요. 빈틈이 많아 한기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박스로 막은 안방 액자 창 역시 현관의 찬 바람이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벽지와 장판은 낡고 헤진 모습이었는데요.

 

 

 

시공 과정도 살펴 볼까요?

시공을 위한 물품 정리

안방 벽지 & 장판 & 블라인드 시공

거실 벽지 & 아이들 방 벽지 & 아이들 방 블라인드 시공

거실 & 현관 커튼 시공

 

장판과 도배를 먼저 시공하고, 며칠 뒤 커튼과 블라인드를 차례로 시공해 드렸는데요.

 

 

 

경호 씨 가정에 어떤 변화가 찾아왔는지 함께 보겠습니다!

 

 

현관과 거실 창을 잇는 넓은 커튼

안방 액자 창의 변신과 깔끔한 거실 벽지

따뜻한 색감으로 화사하게 변신한 안방 벽지와 장판, 블라인드

벽지와 블라인드로 깔끔해진 아이들 방

 

 

현관부터 거실, 안방, 아이들 방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집이 포근하고 화사하게 변신한 모습, 어떠신가요?

'(주)우리함께같이컴퍼니'가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춰 시공해 주신 거실 커튼, 현관 커튼과 안방 블라인드, 아이들방 블라인드 그리고 안전 손잡이, '사랑의 집 고치미'에서 정성스럽게 시공해 주신 도배, 장판까지 최선을 다해 시공해 주셔서 최고의 결과물을 선물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공이 마무리될 즈음, 두 어린 자녀가 집으로 들어섰는데요!

 

"엄마, 여기 진짜 우리 집 맞아요?"

 

하고 외치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즐거움과 설렘이 가득 묻어났습니다. 

 

함께 계시던 모두가 아이들의 반응에 참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오늘처럼 앞으로도 경호 씨 가정에 좋은 변화가 많이 찾아오고, 건강도 어서 회복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두꺼비 캠페인의 상징! 휴대전화 무선 충전 전자시계를 선물로 전해 드리고 왔어요.

행복한 시간이 오래오래 이 가정을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찾아나서고, 함께 일어설 힘이 되어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꺼비캠페인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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