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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물품나눔]  희망을 잇는 명절 선물 전달

  • 관리자 (yc11782)
  • 2025-02-04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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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긴 설 명절,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나요?

올 한 해 후원자님의 가정이 행복으로 가득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이번 설에도 후원자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을 통해

적적한 명절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명절 물품을 전하고 왔습니다.

 

"

선생님~,

한국 와서 처음 받아보는 설 선물이라 한참 울었어요.

너무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설을 앞두고 찾아뵌 북한이탈주민 박은화(가명) 님의 가정에서 받은 메시지인데요.

 

후원자 여러분의 나눔의 손길 덕분에 더함께새희망은 이렇게

외롭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이웃에 마음과 마음을 잇는 지원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 설 물품 나눔은 1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이어졌는데요.

 

김포시 풍무동 행정복지센터, 용인시 포곡읍 행정복지센터,

용인시 신갈동 행정복지센터화성시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화성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를 통해 여러 취약계층 가정에 물품을 나누고

더함께새희망이 지원하고 있는 대상자 가정들에도 소중하게 전달하였습니다.

 

전달한 물품은

10kg * 270포대, 라면 20개입 *120박스,

설물품나눔 키트(한우사골곰탕, 홍삼선물세트, 양갱, 화과자, 샴푸 등) 20박스입니다.

 

 

여러 팀을 구성하여 서울, 경기 지역을 돌며 희귀난치병 아동 가정, 장애인 가정, 한부모가정, 독거어르신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찾아간 가정은 모두 질병이나 가난, 소외와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었음에도 후원자님을 대신해서 찾아간 저희를 모두 귀한 손님처럼 맞아주셨습니다.

 

 

설 선물을 짊어지고 약속드린 시간에 맞춰 이웃들을 방문하노라면, 깨끗한 옷을 차려입고 저희를 환대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감동이 일기도 하였는데요.

 

여러 가정을 방문하느라 일정이 빠듯한 새희망 직원들이 걱정되셨는지, 아무리 사양을 해 봐도 두유 하나는 받아 가라며 기어이 손에 하나씩 안겨 주고는 하셨고, 고마움에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한 독거 어르신은 지난 15일 심정지로 응급실에 실려가 심폐 소생하시고, 다행히도 18일 퇴원하여 집에서 직접 뵐 수 있었는데요.

아침도 거르고 계신지라 사골국에 식사 잘 챙겨 드시라고 단단히 약속을 받고 나왔습니다.

곰팡이가 가득한 옥탑방 환경도 걱정이 많았는데, LH로 이사하게 되셔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안심입니다.

 

 

 

이 밖에도 자궁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자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한부모가정, 오랜 시간 사랑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계신 희귀난치병 아동 가정, 시력장애 및 치매 등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가정 등 여러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국내에는 아직도 어려움을 겪거나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이 많이 있습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후원으로서 사회에 꼭 필요한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설 명절뿐만 아니라, 모두가 잊고 있을 어떤 무명의 날에도 더함께새희망은 후원자 여러분을 대신해 위기와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찾아가겠습니다.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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