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인 어머니와 도박에 빠진 아버지,
그리고 늘 싸우는 부모님 사이에서 따뜻한 사랑을 받아본 적 없는
여덟 살 지원이.
부모님조차 기억해 주지 않는 생일은 물론이고,
하루하루가 불안과 외로움의 연속이던 지원이는
결국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되어 아동보호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더함께새희망은 지원이처럼
학대나 방임으로 인해 부모로부터 일상적인 돌봄을 받을 수 없거나,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아동을 위해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엔젤앤스타 임영웅 엔젤과 영탁 엔젤, 양준일 엔젤 여러분의
뜻깊은 후원으로 맛있는 과자 선물 세트를 선물하게 되었는데요.
가수 임영웅 님 엔젤 100세트, 영탁 님 엔젤 50세트, 양준일 님 엔젤 50세트 후원으로
총 200개 빼*로 과자 선물 세트가 준비되었습니다.
맛있는 선물 세트를 싣고 새희망이 찾아간 곳은
새희망공동생활가정
양천 새희망공동생활가정
서로이음 학대피해아동쉼터
사단법인 사랑이음
총 4개 아동복지시설인데요!
준비한 과자 선물 세트는 아이들을 양육하고 돌보는 선생님들께 우선 전달하였습니다.
아동의 보호를 위해 사진은 담지 않았지만, 하교하고 돌아온 아이들은 생각지 못한 깜짝선물을 받아 들고 정말 기뻐하였다고 하는데요. 가정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사랑을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전할 수 있어 더함께새희망도 기쁘고 힘이 났습니다.
지난 11월 19일은 ‘세계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은 세상 모든 어른의 몫입니다. 더함께새희망은 후원자님과 함께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발굴하고, 이해와 존중, 충분한 보살핌 속에 자라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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