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명

[사랑의 연탄 나눔] 두 번째 월동 준비 이야기

  • 관리자 (yc11782)
  • 2024-12-10 16:25:00
  • vote2
  • 183.102.27.155

 

가을이 끝나가던 10월의 어느 날,

연탄으로 다가오는 혹한기를 대비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함께새희망이 두 번째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겨울로 접어들면 하루 평균 4장은 필요한 연탄.

겨우내 따뜻한 온기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25개 난방 취약 가구에 200장씩 총 5,000장의 연탄을 준비하여 나누었습니다.





이날 연탄 나눔 봉사는

사니엘블랑 임직원 더함께새희망 직원 17명이 모여 네 시간에 걸쳐 진행하였는데요.

 



비탈과 언덕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하늘도 푸르고 기온도 적당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 봉사에 임할 수 있던 날이었습니다.

 

 

사진을 따라가며 그날의 이야기를 만나볼게요!

 

 

 

이날 저희가 연탄을 나른 곳은 언덕에 자리 잡은 집들인데요.

무리한 봉사로 몸을 다쳐선 안 되겠기에 먼저 연탄 운반에 필요한 장갑, 앞치마 등 준비물을 착용하고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한 사람이 연탄을 두 장씩 떼어 주면, 연탄을 받은 사람은 언덕 골목길을 돌고 돌아 작은 창고까지 연탄을 옮겼습니다.

조금 가까운 가구에는 일렬로 길게 늘어서 한 장씩 릴레이로 날라보기도 하였고요.

 

 



날이 서늘했지만 쉬지 않고 연탄을 나르는 탓에 땀줄기가 금방 이마와 등을 타고 흘러내렸는데요.

서로에게 힘을 불어넣으며 최선을 다해 보았습니다.

 

 

해가 따가워지기 시작한 오후에는 그늘에 앉아 목을 축이고, 잠시 휴식도 취했습니다.

잠깐이지만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며 다시 힘을 냈는데요.

 

힘든 와중에도 미소를 보여주시는 봉사자 여러분으로 인해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연탄 나눔 봉사가 마무리되고, 여기저기 묻어난 연탄 가루를 닦아내며 언덕을 내려왔는데요.

든든하게 채워진 연탄 창고를 보며 뿌듯해진 마음에 오 히려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난방 취약 가구가 한동안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연탄 #연탄후원 #혹한기 #사랑의연탄나눔 #봉사활동 #연탄봉사 #기부 #후원 #나눔 #취약계층 #연탄지원 #상계동 #사니엘블랑 #저소득층 #연말기부 #기부 #봉사 #NGO #봉사시간 #단체봉사 #기업후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