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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물품지원] 아이들에게 가방, 실내화, 노트를 선물했어요.

  • 관리자 (yc11782)
  • 2024-05-05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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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

신학기 물품 지원


 

오늘은 지난봄, 새로운 학기를 맞이한 저소득·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신학기 물품을 지원한 소식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학기가 시작되면 낯선 것들이 참 많죠. 새로운 선생님, 처음 보는 친구들, 낯선 교실과 책걸상... 어찌보면 새롭기에 설레고 즐겁지만, 긴장도 되고 모든 것들이 적응해 가야 할 것들입니다이에 맞춰 때로는 새 가방, 실내화나 학용품 같은 것들도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필수라고 해서 누구나 모든 물품을 다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닐 텐데요.

 

 

 

기초생활수급 가정이나 차상위 가정 아동, 복지시설 거주 아동, 혹은 지원을 받고 있진 못하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생계의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여느 친구들과는 달리 기본적인 것들을 갖추지 못해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소외감, 상대적 박탈감, 불안 등의 감정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교육받을 권리가 당연한 것처럼 모든 아이가 비슷한 출발선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면 보다 건강한 관계를 맺고 학업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에 더함께새희망은 매해 저소득·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신학기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과 미닛뮤트 지에힘입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들-책가방과 노트, 실내화를 전해줄 수 있었는데요.

 

 

신학기 물품 지원은 1학기 2학기 총 50명의 대상 아동에게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으로, 사진으로 만나보시는 모습은 1차 지원이 이루어진 아동들의 예쁜 후기들입니다.

표정은 가렸지만 아이들의 활짝 웃는 얼굴이나 숨길 수 없는 기쁜 몸짓이 느껴지시나요?

 

 

가정 방문으로 신학기 지원품을 받은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집안을 가로지르며 뛰어다니기도 하고, 쑥스러우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해 환한 미소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을 따로 찍어 보내준 가정들도 있었고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게 있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잘 해주지 못해 늘 미안하다던 한부모가정 어머님도 좋은 제품으로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하셨습니다.

 

 

취약계층 아동의 마음에 기쁨과 힘이 되는 소중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활기차고 건강해지길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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