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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공감복지센터] 어버이날, 감사해孝, 사랑해孝

  • 관리자 (yc11782)
  • 2024-05-20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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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께새희망 [영종공감복지센터]

어버이날, 감사해, 사랑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예쁜 추억 만들어 가는 5입니다!

 

더함께새희망도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후원,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저소득 가정 어르신, 독거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렸던 행복한 어버이날 행사 진행 소식 소개할게요!

 

더함께새희망이 위탁 운영 중인 인천시 중구 영종공감복지센터주관으로 어버이날 행사 감사해, 사랑해를 진행하였습니다. 영종 지역 내 거주 중이신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분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 및 소소한 기념 공연을 함께하였는데요.

 

 

이날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따라가 볼게요~!

어버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식, 카네이션 전달식, 트로트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두근두근!

행사가 기대된다며 이른 시간부터 자리해 주신 어르신들! 하프 연주자의 공연으로 마음을 열어 보았습니다. 임영웅 가수의 곡이 연주되자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거나 따라 부르시면서 즐거운 미소를 보여주시는 어르신들이 즐거워 보이시죠?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진 후 참석해주신 어르신들께 손수 카네이션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센터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어머니의 마음노래 선물도 해 드렸는데요. 진심을 담은 노래를 함께 부르다 보니 감동을 받으셨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괜히 마음이 더 따뜻해졌습니다.

 

 

가장 기다리던 시간이에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넉넉한 양의 갈비탕과 과일, , 잡채... 먹음직도 하고, 든든한 식사에 흐뭇해진 표정의 어르신들을 볼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뭐부터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 전부 맛있어 보여서요.”

 

집에 가져가서 손주들하고 같이 먹으면 참 좋겠다.”

 

고마워요. 갈비탕 참 오랜만에 먹는 거 같은데, 고기가 너무 크고, 음식이 다 맛있네요.”

 

 

 

음식을 준비하고 나르느라 분주했던 센터와 새희망 직원 모두가 기분 좋은 어르신들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괜히 뿌듯하고 마음이 넉넉해졌습니다.

 

 

식사가 마무리되면서는 트로트 공연도 있어, 잠시 흥이 나신 어르신들은 몸을 흔들어 보거나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온정이 담긴 맛있는 음식과 유쾌한 시간을 선물해 드리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이날 모인 어르신들 가운데는 가정의 달이라고는 하나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홀로 적적하게 지내시거나, 건강하게 식생활을 돌볼만한 여유가 되지 않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그래서인지 꽃 한 송이, 한 끼 식사일 뿐이지만 여럿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작은 위안의 시간을, 든든한 한 끼 영양을 채우고 가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혹시 한국의 노인 빈곤율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우리나라 어르신들 가운데 사실상 취약계층에 속하는 인구 비율은 상당히 높습니다.

OECD 보고에 따르면 노인 빈곤율 1로 66세 이상 노인 인구의 소득 빈곤율이 40%를 넘는 나라가 한국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더욱이 76세 이상으로 가면 52%2명 중 1명이 가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해 여러 대책은 세워지고 있겠지만, 그래도 소외되어 계신 어르신들의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을 함께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자리가 종종 마련되어 어르신들이 배고픔에서, 무력감에서, 사회적 단절과 고독감에서 벗어나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함께새희망도 더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겠습니다!

관심 갖고 늘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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