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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후원] “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관리자 (yc11782)
  • 2024-04-18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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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꽃놀이를 나서는 봄이 되면 작은 서점들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어집니다.

따스한 대기와 꽃들까지, 볼거리도 즐길 거리도 많아진 계절 탓이겠지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주변을 돌아보기 보다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자연히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도 줄어들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에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잊지 않고 이어가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오늘은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생리대 후원을 해 주신 분이 계셔서 소식 전해 드립니다.

 

   

 

SNS를 통해 요리 방법을 공유하고 계신 인플루언서 지엠마 님이 30만 팔로워 분들과 함께 5,000만 원 상당의 유기농 생리대 블루블루를 기부해 주셨답니다. 기부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생리대 7,000을 후원해 주셔서, 122분의 저소득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에 생리대를 전달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먼저 1차로 6개월 분량을 보내드렸고, 이후 10월경 2차로 6개월 분의 생리대를 다시 전달해 드릴 예정인데요. 이번 후원으로 여성 청소년은 물론, 미혼모, 한부모가정에 소중한 도움이 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유기농 생리대이다 보니 생리대 대체품 사용과 알레르기 반응, 장시간 생리대 이용에 따른 피부 발진 등으로 힘들었던 분들께도 참 고마운 선물이 되어 주었습니다. 좋은 제품으로 후원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자녀 양육과 경제활동까지 병행하며 생리대 구입이 큰 부담이었던 미혼모한부모와, 보호자 역할의 부재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를 마련하기 어려웠던 청소년까지 매달 소비되는 생필품에 걱정을 줄여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 생리대 후원으로 감사 편지를 보내주신 분들의 사연입니다.

일일이 상세하게 보여드릴 수는 없겠지만, 후원자님께 감사하는 마음 일부분을 소식에 담아 전합니다.

 

후원해 주신 지엠마 님과 팔로워분들, 그리고 생리대를 지원받으신 분들과 이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움직이는 많은 분들 모두 가슴 따뜻한 봄날 맞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 셋을 혼자 키우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매달

생리대 구입 시 삶이 참 고단하다고 생각하던 중

더함께새희망인플루언서 지엠마님께서

한가득 보내주신 위생용품을 오늘 받게 됐습니다

한가득 들어있는 생리대를 보니

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걱정 없이 지내겠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과 함께 안도감이 듭니다.

외롭고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차오르는 요즘에

저희 가정에 보내주신 생필품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한 마음에 진심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생리대가 한가득 배송 와서

눈물이 핑 돌기도 했어요.

아이와 둘이 경제적 어려움에 살고 있는

한부모가족인데 힘이 많이 납니다.

생리대를 살 때마다 항상 가격표 먼저 봤는데

생필품이 가득 있으니아이에게 더 맛있는

간식을 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혼자 경제활동을 10년 넘게 하면서 장애 아이와

비장애 남자아이 두 명의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웃는 날보다 무표정한 날들이 많은

일상을 살고 있었거든요

항상 적자인 가계 상황에서

다달이 소비하게 되는 생리대 값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드려요.

매달 지출하는 소비를 줄여 아이들에게

과일과 과자도 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루 벌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저희 가족은 사실 최근 너무 힘이 드네요.

아이도 치료받는 중이고 저도 매일

약을 먹어야 하고 월세며 공과금이며...

생리대 아껴쓰려고 휴지까지 같이 사용해요.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지원받게 돼서

기저귀 발진이 있는 저는 유기농으로

맘껏 편하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원해 주신 마음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대 초반에 어린 딸 2명을 양육하면서

남편의 병으로 생계가 이어지지 못해

법정 저소득층이 되었어요.

최대한 생리대를 아껴보려 자주 교환도 하지

않아 피부 발진으로 고생했던 저였는데......

덕분에 올해는 좀 더 월경일에 덜 힘들 거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감동이고 감사해요.

저도 언젠가 여러분들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고 싶어요.

아니 꼭 그렇게 해 볼게요. 모든 분들의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생리대 지원 캠페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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