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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캠페인] 우리 집에 커튼·블라인드가 생겼어요!

  • 관리자 (yc11782)
  • 2023-03-21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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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바닷가나 놀이터에서 모래로 성을 쌓으며 불렀던 전래 동요, 여러분도 기억하고 계시나요?

 

더불어함께새희망은 낙후되거나 불편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정을 위해 실내 환경을 개선해 드리는 ‘두꺼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두꺼비 캠페인' 바로가기

 

이번에는 인천시 미추홀구에 커튼·블라인드 지원이 시급한 가정이 있어 도움을 드리러 찾아갔는데요.

더불어함께새희망의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에 선뜻 동참해 주시기로 하신 (주)우리함께같이컴퍼니 맘스케어홈과 함께 하였습니다.

 

 

(주)우리함께같이컴퍼니와 함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해 드리게 된 곳은 중학생 두 딸과 초등학생 아들까지, 세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한부모 은애 씨(가명)는 정맥, 천식, 고혈압, 위장질환을 앓고 있어 근로가 어렵고, 둘째 자녀가 발달지연, 지적장애 등을 앓고 있어 꾸준한 돌봄과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인데요. 

기초생활수급 가정으로 LH 전세 임대 빌라에 거주하면서 도시가스, 공과금, 약값, 병원비 등의 부담이 커 생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커튼·블라인드 시공을 지원해드리게 된 주거 공간은 외풍이 심해 겨울철에 춥고, 거실 및 방의 창이 지척에 있는 건물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어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두 딸이 이로 인해 불안감을 느껴 은애 씨도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커튼·블라인드 시공 전

 

  

 

 

사진은 은애 씨와 자녀들이 임시방편으로 이불, 부직포 재질의 임시 가림막을 써서 외부 시선을 차단한 모습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커튼을 설치할 여유가 없다 보니 이렇게 사용해 왔다고 하시는데요.

 

현장을 꼼꼼하게 살핀 (주)우리함께컴퍼니에서는 커튼·블라인드가 시급한 거실과 아이들 방 외에도 전체 공간에 커튼블라인드를 시공하여 가족들이 포근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시공 당일

 

 

 

 

실측 이후 시공을 위해 은애 씨 가정을 다시 찾았습니다. 은애 씨 가정의 특징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시공 계획을 해 오셨는데요.

 

 

커튼·블라인드 시공 후

 

 

 

 

주 생활공간인 거실에는 먼지가 붙지 않고 주변 색과 잘 어우러지는 베이지 커튼을, 아들과 어머님이 사용하는 안방에는 이불, 커튼 대신 빛을 차단하는 암막 블라인드를, 두 딸이 이용하는 방에는 부직포 가림막 대신 안전 손잡이가 달린 블라인드를, 그리고 나머지 공간에도 블라인드와 커튼을, 이렇게 각 공간과 사용자에 맞게 총 다섯 개의 커튼과 블라인드를 설치해 주셨습니다.

 

 

 

 

 

이제 이불과 부직포 대신 진짜 커튼과 블라인드가 설치되면서 난방 효율도 올리고 외부 시선으로 인한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약계층 가정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신 (주)우리함께같이컴퍼니에 감사드리며,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주거환경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더욱 활발히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주거환경 개선 활동 이야기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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