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우울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요.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코로나와 함께 더욱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져 어디 나가기도 힘들어 고립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주 노을마루는 운동부족으로 근육운동이 매우 필요한 시기에 운동과 함께
노년 우울증을 타파할 수있는 댄스교실 을 열었는데요
혹여 신청자가 없을까봐 걱정했던 예상과는달리 댄스강좌는 열자말자
하루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 허허..생각처럼 잘 안움직이네 그려 "
"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
어르신들은 처음엔 잘 뻣뻣하게 안움직이는 몸으로 어설프게 따라하시다가
점차 자신감에 차서 유연해져 갔습니다.
어설픈 동작에 스스로 민망하신지 다들 연신 웃음을 터뜨리시며 춤을 따라하셨습니다.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였지만 금새 다들 땀을 흘리며 숨을 헐떡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노을마루의 첫 댄스강좌 수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댄스교실 강좌를 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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