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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8] 더불어함께새희망 10월 뉴스레터

  • (사)더함께새희망
  • 2022-10-21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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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판자촌에 3000장 사랑의 연탄을 나눠주세요.

추운 겨울날, 누런 목장갑에 앞치마를 두르고 일렬로 늘어선 사람들이 연탄을 한 장 한 장 전달하며 나르는 모습을 혹시 보셨나요? 누군가는 연탄 봉사활동으로, 누군가는 기사로 접해보았을 가슴 따뜻한 장면입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당장 겨울밤을 떨어야 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얼마간을 더 버티면서 살아갈 절절한 희망을 발견하는’ 뜨겁고 고마운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제적 부담과 배달 인력 부족으로 연탄 구매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지던 연탄 후원도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2019년 대비 3분의 1로 급감했고, 봉사를 함께 하던 온정의 손길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심하게 움츠러들었습니다.

2년 전, 코로나19가 터지고 경기가 침체되면서 판자촌의 상황은 매우 악화되었습니다.

힘든 시기,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이 시린 공기와 찬 바닥에서 추위로 떨지 않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에 함께해 주세요. 더불어함께새희망은 봉사자들과 함께 ‘상계동 판자촌 저소득 1가구 당 200장씩, 3000장의 연탄 나눔’을 목표로 여러분의 온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좀 더 따뜻한 세상에서 생존의 권리를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노년의 행복, 통기타 배우는 어르신들

 

노을마루 평생교육센터는 컴퓨터·스마트 교육, 영어, 경제, 문해, 노래, 웃음치료, 영화 감상 수업을 진행하며 여가 및 문화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수업은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지난 8월에 개최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기타 수업인데요. 수업은 실력 있는 전문 강사님 지도하에 기타에 기본설명부터 실제 통기타를 연주까지 차근차근 단계에 따라 진행됩니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바쁘게만 살아와서 항상 배움에 대한 욕심만 있었고 젊은 시절 기타를 꼭 한 번쯤 배워보고 싶었다며 즐거워하셨습니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실력이 느는 것 같아 배우는 재미가 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노을마루에서는 어르신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수업이 매일 펼쳐지는데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육체 및 정신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수업을 개발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간을 잘 활용해 행복하게 노년을 행복하게 즐기시는 배움의 현장 바로 확인해 보세요!

 

 


 

폭염대비 시원한 사랑 나눔 실천 소식

 

 

여름이 오면 이번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냉방 취약 가정은 늘 걱정부터 앞섭니다. 특히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 아동 가정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태로 여름은 너무나도 견디기 힘든 계절입니다. 에어컨은 사치이며 고장 난 선풍기를 쓰면서 약한 바람에 의지한 채,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정도로 무더운 여름을 온몸으로 버티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는데요. 유난히도 더웠던 올해 여름, 무더위가 시작될 무렵 불볕더위 대비 냉방 취약가정에 각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선풍기를 지원했습니다. 고장 난 선풍기나 미니 선풍기로 매년 겨우 여름을 나셨던 독거 어르신 가정에는 리모컨 선풍기를, 지적장애나 기타 장애가 있는 가정에는 안전사고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사용하실 수 있는 날개 없는 선풍기를 선물했습니다.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선풍기 설치 및 사용방법을 안내해 드렸는데요. 폭염 대비 시원한 사랑 나눔 실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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