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맞아 포근한 사랑 나눔
후원자님은 이번 추석 명절에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셨나요? 예로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공들여 지은 1년 농사의 결실을 수확하는 계절로 가장 풍요로운 때이기 때문에 붙여진 말인데요.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어려운 이웃일수록 한 번 더 찾는 관심이 필요한데요. 이번 해에도 어김없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포근한 명절이 되도록 지난 8월 30일부터 총 4일간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나눔을 통해 임직원들에게는 마음이 훈훈해지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이웃들에는 안부를 전하며 모두가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19개의 미혼모시설,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미혼모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라면, 쌀, 장선물세트, 김, 유과, 과자류의 식료품을 전달하며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신 덕분에 선물도 전해드리고 이야기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던 그 현장 소식 함께 보실까요?
취약계층 어르신 삼계탕 지원 "든든한 한 끼"
유난히도 더운 올해 여름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은 더욱더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모두가 뜨겁게 느끼는 여름이지만 특히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은 더욱 취약합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중복을 맞아 독거노인과 저소득 어르신들의 기운을 북돋아드리기 위한 700인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만수종합복지관 임직원들과 함께 잔반처리, 배식봉사를 하며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도 준비했는데요.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를 끝낸 한 어르신은 환하게 웃으며 "복날이라고 해도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그냥 지나가는데 이렇게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더운 날씨에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음식이라 그런지 너무나 맛있다"라며 거듭 감사 인사를 하셨습니다. 폭염도 한 번에 날려버렸던 삼계탕 나눔 소식 전해드립니다!
250명 아동에게 힐링콘서트와 간식 지원!
더불어함께새희망은 김포일만장학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힐링콘서트와 간식을 지원해 문화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과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 공연, 아카펠라 공연, 방송댄스,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의 맞벌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많지 않은 아동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선물받은 아동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문화생활 이야기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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