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새희망공동생활가정의 아이들이 함께한 특별한 소식 들려 드려요.
공동생활가정 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인데요, 명절이나 특별히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 시기에 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아이들은 공동생활가정 내에서 새로운 가족이 되어준 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연말연시였던 이날은 가족처럼 가까운 선생님과 친구들이 의미 있는 추억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세종문화회관인데요,
겨울이면 떠오르는, 모두에게 친근한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 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아이들은 공연 관람 전부터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특히나 명성이 높은 유니버설 발레단의 공연이라니 더욱 기대되겠지요?
웅장한 공연장 안으로 들어섰을 때 아이들의 설렘과 기쁨이 표정에 그대로 묻어났습니다.
공연은 약 두 시간에 걸쳐 총 2막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다녀온 클라라와 왕자가 된 호두까기 인형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도 말 그대로 환상적인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오면서 청소년기 여자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무척 즐거워하였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외식 공간입니다.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만, 같이 숯불에 갈비도 구워 먹을 수 있다니 모두 정말 신난 것 같았어요.
“숯불갈비 진짜 먹고 싶었어요.”
“저는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그래도 먹을래요.”
여느 가정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평범하면서도 따뜻했던 하루.
양천새희망공동생활가정의 아이들에게는 그래서 더 없이 소중하고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과 양천새희망공동생활가정은 이 아이들에게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돌보겠습니다.
후원자님의 애정 어린 시선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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