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생활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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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해 배웠어요.

  • (사)더함께새희망
  • 2022-02-28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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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

 

편의점에서도 간단한 의약품 정도는 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요즘은 참 편리합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가정에서 두통약, 해열제, 지사제 등은 보통 다 상비약으로 구비하고 계시죠?

 

하지만 약물이라는 건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임의로 판단을 내려서 함부로 복용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사실, 다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경우 약물의 종류나 제대로 된 복용 방법을 잘 알지 못하기에, 잘못 된 사용으로 위험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예방 교육을 통해 이러한 부분을 바로 잡고,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신정새희망공동생활가정의 아이들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통해 약물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에 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내용을 배웠을지 살펴볼까요?

 

 

 


 

약물을 복용할 때는 정확한 처방이 없이 임의로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무엇보다 의사나 약사의 처방에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는 미리 성분표를 살피고, 정확한 복용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유통 기한 등도 꼼꼼히 확인하여야 하지요. 식사를 거르면 약 복용도 거를 수 있기 때문에 제때 식사를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약물을 과용하거나 하는 경우 약물이 간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하겠죠? 타인의 약을 내가 맛본다던지, 다른 사람에게 이유 없이 약을 주어서도 안 됩니다.

 


 

약물 가운데는 중독을 일으켜 중단이 힘든, 그리고 개인과 사회에까지 폐를 끼치는 마약 같은 향정신성의약품들도 있는데요. 일부 사람들이 큰 수술 후 회복 시에 사용하는 프로포폴을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여 문제가 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는 무분별한 약물 사용에 해당하며 개인의 건강을 해치고, 법적인 제재까지 받을 수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약물의 폐기도 중요한데요. 싱크대 등에 약물을 버릴 경우 약물의 성분이 하천과 토양으로 유입되고, 생태계에도 교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양,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따로 모아서 약국, 보건소, 동사무소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반납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아이들은 공동생활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꼭 알아둬야 할 의약품과 그 사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무엇이든 함부로, 지나치게 사용하면 위험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전염병의 위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된 지금, 약물 사용에 앞서 개인위생부터 철저히 하여 각종 질병이나 전염병으로부터 자신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우리 신정새희망공동생활가정의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교육으로 아이들이 올바르게 판단하고 선택하는 지혜로운 아이들로 자라나도록 돌보겠습니다.

 

신정새희망공동생활가정과, 더불어함께새희망 계속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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