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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새희망지역아동센터] 어떤 작품이 탄생했을까요? 교통안전예방 우수 공모전

  • (사)더함께새희망
  • 2024-01-30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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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간 진행했던 창의미술교육 프로그램의 마지막 이야기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달성새희망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도 창의미술 수업을 통해 사회 문제에 해결을 위한 예술 작품 창작의 시간들을 가졌는데요.

똑같은 생각을 전하더라도 직접 말하는 것보다, 예술 작품을 통해 전할 때 메시지가 더 분명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술은 은근하지만 강력하죠.

 

  

 

지난 11월 한 달간, 4회에 걸쳐 20명의 아이들이 미술작가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12월에는 교통안전예방우수 공모전을 열어 아동들이 배운 것들을 토대로 작품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1월에는 지역아동센터 내 자체 공모전의 최종 발표와 시상식까지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모 기간동안 창작한 20장의 작품은 미술작가님과 복지사 선생님 등 총 네 분으로 이뤄진 심사위원의 심사도 거쳤는데요. 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3을 가려 수상도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효과적인 주제 표현과 전달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소통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냈는데요. 그럼 어떤 작품이 수상하고, 어떤 생각과 목소리들이 담겼는지, 함께 볼까요?

 

먼저 첫 번째 <우수상> 수상 작품,

술잔이 휘청! 도로도 휘청!입니다.

 

"음주운전이 위험해서 술잔과 도로를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음주운전이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우수상> 수상 작품,

졸음! 종착지는 저승입니다.

 

"이 그림은 졸음운전으로 결국 저승으로 가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졸음운전으로 졸다가 저승으로 가는 것을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세 번째 <우수상> 수상 작품,

졸음은 유령이 가르키는 길입니다.

 

"졸음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입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졸음운전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어서 <최우수상> 수상 작품,

나의 과속은 사람의 생명을 과속시킵니다입니다.

 

"과속으로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그렸습니다. 빨리 달리는 차를 보고 사람들이 다쳐 큰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 무서운 느낌을 상상하였습니다.“

 

 

 

 

 

 

 

대망의 <대상> 수상 작품,

안전벨트는 생명의 벨트입니다.

 

"안전벨트가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차를 타면 꼭 안전벨트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저마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여 수상은 못하였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고생한 아이들을 위해 15명의 아동에게 참가상과 참가상품(호돌이· 호순이 고리)을 수여하였는데요.

두 달간 수업과 공모전 준비를 함께하여 매 시간 열심히 임해준 아이들의 모습이 참 대견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시켜보는 즐거운 배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은 교통안전예방 우수 공모전 시상식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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