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산간지역 어르신들에게 김치로 사랑을 나눠주세요.

  • 더함께새희망 (yc11782)
  • 2025-10-30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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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보다 무서운 고립이라는 공포

추운 겨울의 계절이 다가오며 도서산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걱정은 커져만 갑니다. 제설 작업이 제때 이뤄지지 않는 도서산간 지역은 눈이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면 미끄러운 빙판길이 만들어지고 폭설로 인해 고립이 되기도 일쑤입니다. 더군다나 도서산간 지역은 배달 서비스가 일반 지역보다 늦어 나눔의 손길도 닿기가 어렵습니다.

 

외로움을 달래는 김치 한 포기

김치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심혈관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어르신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반찬입니다.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김치는 각종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반찬이지만 불편한 몸을 이끌고 재료를 손질하고 김치를 담그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지역 특성상 재료 수급도 쉽지 않아 조금씩 여러 번 만들기에도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며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많아 김장을 도와줄 일손 역시 부족한 상황입니다.

 

 

올 겨울엔 김치 좀 받을 수 있을까요?

김장철을 앞두고 매년 뉴스에는 배추값 폭등, 부재료 가격 상승 이라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특히 올해는 쪽파의 가격이 평년 대비 44.6%나 올랐고, 배추는 17.5%나 올랐다고 합니다. 김장의 필수 재료들의 값들이 모두 오름에 따라 어르신들의 고민은 커져만 갑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김치 후원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 전화가 하루에도 여러 번 오곤 합니다. 다른 때에는 미안한 마음에 전화를 잘 하시지 않지만 그만큼 김치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김치를 포기한 채 불균형한 영양 식습관으로 가지 않도록 어르신들의 식탁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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