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장마, 폭염 예보에 와상환자의 걱정은 커져만갑니다.

  • 더함께새희망 (yc11782)
  • 2025-07-10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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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상환자의 가장 큰 두려움, 욕창

타인의 도움 없이는 움직이지 못하는 와상환자에게 욕창은 생명까지 위협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2~3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면 예방 가능하지만, 이는 보호자에게 막대한 체력적 부담을 줍니다. 욕창 방지 매트와 방석은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지만, 의료 취약 계층에게는 구입 비용이 큰 부담입니다. 이들에게 절실한 의료용품 지원을 통해 고통을 덜어주고 건강한 삶을 지켜줘야 합니다.

역대 2번째로 짧은 장마

무더운 여름에 장마는 습하기는 하지만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며 1972년 이후 둘째로 짧은 장마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연일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며 와상환자와 가족들의 걱정은 나날이 커져만 갑니다. 최고 35도의 무더위가 지속되며 욕창의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예방을 위해 땀 흘리며 간병하는 보호자와 의료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욕창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긴 시간 외로운 투병생활이 지치지 않도록 응원해주세요.

뇌병변장애를 앓는 아이의 부모님들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이 외로운 싸움을 하는 가족들에게 후원자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절실합니다. 지난해 후원 덕분에 228명의 와상 환자에게 욕창 예방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연이은 폭염 속에서 병마와 싸우는 와상 환자 100명에게 욕창 방지 매트와 자세 변환 용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욕창 예방 및 영양 섭취를 위해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전달할 계획입니다. 와상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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