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유리씨에게도 따뜻한 가정의 달을 선물해주세요

  • 더함께새희망 (yc11782)
  • 2025-02-28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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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가정에도 가정의 달은 특별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특히나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같은 특별한 기념일이 모두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곤 합니다. 그런데 혹시 한부모의 날 역시 5월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한부모 가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는 한부모 및 미혼모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지켜낸 유리씨

19살 유리(가명)씨는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외로이 자랐습니다. 어디 하나 의지할 곳 없었던 유리씨는 듬직하고 기댈 수 있는 남자친구를 만났지만 소중한 아이를 임식하자마자 그는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냈습니다.

아이를 가진 채 엄마는 힘 없이 폭력에 노출되었고 아이를 지키기 위한 본능으로 도망쳐 그렇게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도 축복받지 못한 채 태어난 예쁜 아이를 기죽이지 않고 세상 누구보다 밝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유리씨는 남들보다 두배.. 세배.. 열배 더 열심히 키워냈습니다.

 

미혼모 가정에 평생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가정의 달을 선물해주세요.

어느 곳에서도 자신이 미혼모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 될까봐 노심초사하며 눈치를 보는 삶에 익숙해진 엄마들. 가장 가까운 가족, 지인에게 조차 따뜻한 격려나 응원보다는 질타와 원망만을 들어왔던 엄마들. 사실은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지켜낸 위대한 엄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더함께 새희망은 홀로 아이를 키워 어려운 경제 형편으로 엄두도 못 냈던 미혼모 엄마들이 소중한 자녀와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어쩌면 1년에 딱 한 번 있을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이를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미혼모 엄마들에게 후원자님의 따듯한 관심과 격려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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