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새학기, 설렘을 더해주세요

  • 더함께새희망 (yc11782)
  • 2025-02-28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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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오는 학교가는 날

길게만 느껴졌던 2023년이 어느새 지나가고 어느덧 새해가 새롭게 밝아왔습니다. 항상 새해가 밝아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봄이 찾아오고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은 학교에 다시 등교할 준비를 합니다. 새 가방을 메고, 새 신발을 신으며 학교에 나가서 친구들을 다시 만날 생각에 아이들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득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학교에 다시 나가는 것이 마냥 설레지만은 않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항상 똑같은 낡은 가방을 들고 다니는 아이

지영(가명)이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아동입니다. 한창 예쁘고 튼튼한 가방과 새 신발을 좋아할 나이의 지영이는 초등학교 입학 때 부터 주변에서 물려받은 가방을 아직까지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방끈은 오래되서 헤지고 지퍼도 고장나서 잘 잠기지 않지만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을 하고 있는 지영이 가정은 하루하루 생계를 버텨나가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벅찬 상황이기에 다른 아이들처럼 새학기에 가방이나 신발을 새로 마련해주는것이 너무나도 부담스럽게만 느껴집니다.
지영이는 이런 가정형편을 벌써부터 알고 있는지 단 한번도 엄마 앞에서 투정부리거나 티를 내는 법이 없었으며 아무렇지 않게 올해도 몇 년째 독같은 가방을 메고 낡은 신발을 신고 다시 학교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이런 지영이를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소외되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만 앞서고 있습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설레임을 더해주세요.

저희 더함께 새희망은 지영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설렘으로 가득한 새학기를 선물하려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소외받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정, 미혼모.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에게 다른 친구들처럼 새학기를 맞아 새 가방을 메고, 새 신발을 신고 설렘 가득한 등굣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설렘 가득히 학교에 나갈 날 만이 기다려질 수 있도록 후원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응원을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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