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찾아오는 겨울, 연탄 한 장의 따뜻함이 절실합니다

  • 더함께새희망 (yc11782)
  • 2025-02-28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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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겨울을 맞이하는 판자촌 사람들

무더운 여름의 절정이 한 풀 꺾이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이 지나가고 다가오는 선선한 가을을 반기고 있지만 그와는 반대로 근심과 걱정이 늘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판자촌에서 거주하는 취약 계층 가구는 다시 또 찾아오는 매서운 추위를 견뎌내야 할 생각에 벌써 부터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영하의 추위와 기나긴 겨울밤은 유독 판자촌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아이들에게는 가혹하고 길게 만 느껴집니다.

 

해가 지날수록 추위를 이겨내기 힘들어집니다.

연탄은 판자촌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이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소외 계층 등의 저소득 가정과 빈곤 계층에게는 LPG, 등유 난방을 하고 싶어도 설치나 유지할 형편이 안됩니다. 정부에서 나오는 기초 생활 지원금은 하루하루 생계 유지 만으로도 벅차기에 이들에게는 연탄은 생존의 연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판자촌의 취약 계층에게는 매년 연탄을 구입하는 일 마저도 큰 부담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매년 물가는 상승하고 연탄 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어 생계 급여나 에너지 바우처로 구입하는 연탄 만으로는 겨울을 보내기에 턱 없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판자촌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생활비를 아껴 끼니를 거르고 폐지를 주우면서 겨울을 버티기 위한 연탄 구입비를 마련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기나긴 겨울을 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에 막막함만이 가득합니다.

 

관심과 사랑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평균적으로 날씨가 쌀살해지는 늦가을부터 추위가 꺾이는 초봄까지 가구당 500장 정도의 연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장당 800원 정도의 연탄 가격은 정부지원금만으로 생계를 겨우 유지하는 취약 계층에게는 너무나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연탄을 사용하는 판자촌은 대부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고, 언덕진 골목에 위치한 가구가 많아 연탄을 집까지 옮기기에도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때문에, 저희 더불어함께 새희망에서는 모금함을 통해 봉사자를 모집하고 연탄을 구입하여 판자촌 가정에 직접 전달해드리려 합니다.
 

후원자님, 판자촌에서 생활하는 취약 계층 가정의 어르신과 아이들이 추위와 외롭게 싸우지 않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나긴 겨울의 시작을 앞두고 취약 계층 가정에 연탄을 선물하여 몸과 마음까지도 따뜻함이 가득하고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온기를 채워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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