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해주세요

  • 더함께새희망 (yc11782)
  • 2025-02-27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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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가 없어도 그냥 견뎌야하는 소녀들

어려운 집안 사정을 뻔히 아니까 생리대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겠다는 소녀. 불규칙한 생리로 남들보다 생리대가 더 많이 필요하지만 어쩔 수 없이 두루마리 휴지로 버틴다는 소녀. 매번 말없이 생리대를 건네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다는 소녀.

한창 예민한 시기의 취약계층 소녀들은 오늘도 숨죽인 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생리지만, 당당하게 말할 수 없고 용기 내어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생리빈곤은 소녀들의 건강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생리대 비용은 여전히 OECD 회원국 중 가장 비싸고, 금액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당장 오버나이트 제품 하나만 사도 생리대 바우처 지급액의 전부를 쓰게 되어 추가적으로 필요한 생리 물품이 있어도 포기해야만 합니다.

한때 비싼 생리대를 대신해 휴지나 신문지, 운동화 깔창을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되었는데, 지금도 많은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의 소녀들은 비슷한 처지에서 고통 받으며 세균 감염과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생리대로 걱정할 시간에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세요!

여리고 민감한 몸에 안전한 생리대를 사용해야 할 소녀들을 비위생적인 대체품 사용으로부터 구하는 일에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매달 반복되는 생리에 원망스러웠던 마음을 덜고, 생리대로 걱정할 시간에 열심히 앞날을 계획하고 꿈꿀 수 있도록 우리가 소녀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1년 중 약 65일의 자연스러운 생리기간을 안심하고 보내며, 한 소녀라도 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사각지대에서 힘겨워하는 소녀들에게 꼭 필요한 생리대를 선물해 주세요.

더불어함께새희망과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취약계층 소녀들의 삶이 평범해지고, 이들의 소중한 건강권과 기본권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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