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중증중복장애인
만 0세부터 만 7세까지의 장애영유아들이 생활하는 여주 천사들의집에는 심한중증중복장애로 인해 만 7세의 나이가 훨씬 넘어 성인이 된 후에도 갈 곳이 없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성인이 된 중증중복장애인의 대부분은 몸을 가누는 것조차 어려워 독립적인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오늘은 그중 김설아(가명) 씨와 문성찬(가명) 씨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한 달마다 지급되는 장애인연금 30만 원으로는 입원진료비, 간병비, 의료소모품 등의 광범위한 비용을 충당하기 어렵습니다. 타 시설로의 전원조차 어려워 계속 머물고 있지만, 코로나 19로 후원금이 급격하게 감소한 여주 천사들의집에서는 거주중인 장애인들에게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은 모금을 통해 성인 중증중복장애인 김설아 씨와, 문성찬 씨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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