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한참 자랄 무렵에는 자녀를 돌보느라 집안일이 뒷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맞벌이를 하고 있거나, 한부모 가정인 경우라면 경제 활동과 양육을 병행하는 일이 얼마나 고된지 충분히 공감하실 겁니다.
이에 보건복지부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가사지원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복지부가 개발한 모델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상황에 맞게 기획·시행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시범사업 지역으로 서울과 울산, 강원 동해시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가사지원 서비스 내용이 궁금해요!
※ 아이 돌봄, 반려동물 관련, 입주 청소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시범 지역별 지원 대상과 기간도 살펴볼게요.
▶ 서울시
▶ 울산시
▶ 강원 동해시
※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당 지역 읍·면·동과 시·군·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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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이번 사업의 배경으로, 우리나라는 일부 지자체에서만 개별적으로 가사서비스를 지원해 전국적인 지원·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범 사업 실시를 통해 제도·인프라를 보완하고 시행 지역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됩니다.
복지부가 밝힌 것처럼 소득에 따른 진입장벽을 없애고,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을 차등화 함으로써 서비스가 필요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적 사회서비스 지원 모형을 마련하는 첫 단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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