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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이슈]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

  • 관리자 (yc11782)
  • 2023-07-11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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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돌보느라 일을 하지 못해 심리적·경제적으로 문제를 겪고 있는 청년과 병원에 혼자 가지 못할 정도로 아픈 순간에도 아무도 곁에 없는 중장년 모두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취약계층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외면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대상이 늘어났습니다!


실직이나 이혼 등으로 혼자 살게 된 중장년의 경우, 건강관리와 가사, 사회생활과 같은 일상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족돌봄청년 삶의 만족도 역시 중장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계획 발표>의 주요 내용은 크게 3가지입니다.

 

        첫째,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둘째, 어떤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셋째, 돌봄서비스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1.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①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우나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만 40~64세 중장년
   ② 가족돌봄청년 – 질병·장애·정신질환이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만 13~34세 청년
   ③ 소득 기준 – 소득에 상관없이 대상자 누구나 돌봄서비스 이용 가능. 소득에 따른 본인 부담금 존재


 


 

2. 어떤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기본서비스 – 월 12~72시간 제공

1. 식사보조 등 집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돌봄 지원

2. 일생생활 지원

3. 가사 지원

 

특화서비스 – 최대 2개 선택 가능

1. 식사·영양관리

2. 병원 동행

3. 심리지원

4. 소셜 다이닝

5. 교류증진 지원

6. 간병 교육

7. 독립생활 지원

8. 건강생활 지원

9. 휴식 지원

* 지역마다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종류는 다름

 

① (기본) 재가 돌봄·가사, 동행 지원 서비스 – 기본 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수/기본적인 재가 돌봄·가사·동행 지원을 제공
② (특화) 지역 상황 및 돌봄 필요 중장년 맞춤형 서비스 – 특화 서비스는 지역별·대상자(돌봄 필요 중장년/가족돌봄청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

 


 

3. 돌봄서비스는 얼마나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① 필요에 따라 4단계로 나뉘는 돌봄서비스 종류 – 돌봄서비스는 소득수준이 아닌, 돌봄이 필요한 수준에 따라 총 4단계로 서비스를 나눠 제공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


② 돌봄서비스 이용 방법 – 지방자치단체에서 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된 후, 서비스를 선택하면 서비스별 바우처가 발급됩니다. 대상자는 바우처로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우나 가족, 친지 등에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영케어러, 가족돌봄청년에게 돌봄·가사, 병웜·동행, 심리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여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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