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9일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개막했습니다. 개학/개강을 맞아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급감했기에 운영에 다소 부족한 모습도 있습니다. 하지만 참가한 선수들과 운영주체 모두
합심하여 서로 이해하고 도와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경기들을 지켜보면 뭉클한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이 동시에 듭니다. 비장애인들이
생각하는 장애인은 보통 ‘모자른 사람’, ‘도와줘야 하는 사람’,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일지 모릅니다.
통계청 사회조사보고(2017)에 의하면 장애인차별이 심하다는 응답이 장애인 70.8%,
비장애인 76.5%로 여전히 편견과 차별을 겪습니다. 그러나 선수들은 질병이나 사고를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극복해서 끊임없는 훈련 끝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비장애인들이 편견을 갖고 차별하는 장애인들조차 절망하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
애써서 타인에게 희망이 되고 모범이 될 수 있습니다.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은 이들처럼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열정을 불태울 수 있도록
장애인들에 대한 의료비, 교육비를 지원하며 대안학교 등과 연계하고 있습니다.
평창 패럴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각자 뜻을 이루기를 바라고 이것을 지켜보는 장애인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또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온 국민에게 퍼져 이들이
경제적인 이유, 특히 의료비의 부담 때문에 극복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일이 없도록 많은 지원과 후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후원계좌:농협 351-0757-1686-03
후원문의:02-2606-8115, www.youcan.or.kr
열기 닫기